읽을거리
사주와 타로가 어디서 왔는지, 왜 그렇게 보는지 차근히 적었습니다. 운세를 봐 드리는 글이 아니라 알려 드리는 글입니다.
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
사주·타로·꿈해몽·풍수·궁합이 어디서 왔고 왜 그렇게 보는지 적었습니다. 운세를 봐 드리는 글이 아닙니다. 근거를 밝히고, 겁을 주지 않고, 잘못 알려진 것은 바로잡습니다. 읽고 나면 어디까지 믿고 어디부터 흘리면 되는지 스스로 가늠하실 수 있을 겁니다.
사주는 어디서 왔나 — 당나라 이허중부터 서자평까지, 천 년의 내력오늘 우리가 보는 사주는 처음부터 이 모양이 아니었습니다. 태어난 해를 중심으로 보던 것이 태어난 날 중심으로 바뀌는 데 삼백 년이 걸렸습니다.
십이지에 왜 고양이가 없나 — 나라마다 다른 열두 동물쥐가 소를 속였다는 이야기는 사실 뒤에 붙은 것입니다. 열두 동물은 원래 동물이 아니었고, 나라를 건너가며 토끼가 고양이로 바뀌기도 했습니다.
갑자에서 계해까지 — 육십갑자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열 개와 열두 개를 짝지으면 백스무 가지가 나올 것 같은데 예순 가지뿐입니다. 왜 절반만 나오는지, 그 셈에 답이 있습니다.
음력과 양력, 절기는 왜 또 다른가 — 셋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사주는 음력으로 본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습니다. 사주가 쓰는 것은 절기이고, 절기는 오히려 양력에 가깝습니다.
오행(목화토금수)은 무엇을 나눈 것인가 — 나무·불이 아니라 «움직임»입니다오행을 다섯 가지 물질로 알면 끝까지 헷갈립니다. 오행이 나눈 것은 물건이 아니라 기운이 움직이는 다섯 가지 결입니다.
타로는 점치는 물건이 아니었다 — 15세기 이탈리아 카드놀이에서 온 길타로가 이집트에서 왔다는 이야기는 18세기에 지어낸 것입니다. 타로는 원래 귀족들이 하던 카드놀이였고, 점에 쓰인 것은 삼백 년쯤 뒤입니다.
서양 별자리 열둘과 동양 열두 띠는 무슨 관계인가둘 다 열둘이고 둘 다 동물이 나옵니다. 그런데 하나는 하늘의 길을 나눈 것이고 하나는 날짜를 세던 부호입니다. 우연히 닮은 것인지 따져 봅니다.
꿈해몽은 어디서 왔나 — 주공해몽서에서 수면과학까지꿈을 풀이하는 일은 어느 문명에나 있었습니다. 다만 무엇을 근거로 삼았는지가 시대마다 달랐습니다. 해몽서의 내력과, 오늘날 과학이 밝혀낸 것을 나란히 놓아 봅니다.
풍수는 무엇을 보는 것인가 — 배산임수부터 오늘날 집 고르기까지풍수는 바람과 물을 본다는 뜻입니다. 무덤 자리를 고르던 학문이 어떻게 집 이야기가 되었는지, 그리고 그중 무엇이 오늘날에도 말이 되는지 따져 봅니다.
궁합은 어떻게 보게 됐나 — 겉궁합 속궁합, 원진살의 내력궁합은 원래 혼인 절차의 한 단계였습니다. 무엇을 근거로 맞고 안 맞고를 따졌는지, 그리고 그 판단이 오늘날 어디까지 유효한지 짚어 봅니다.
띠는 왜 입춘에 바뀌나 — 1월 1일도 설날도 아닌 까닭2월 초에 태어난 사람은 띠가 두 개로 갈립니다. 사주에서 해가 바뀌는 기준이 설날이 아니라 입춘이기 때문입니다. 그 까닭을 따져 봅니다.
천간 열과 지지 열둘 — 갑을병정과 자축인묘가 뭔가사주를 이루는 스물두 글자의 뜻을 하나씩 풉니다. 천간은 하늘의 기운 열 가지, 지지는 땅의 자리 열둘입니다. 이 둘이 짝을 이뤄 모든 것을 적습니다.
십성이란 무엇인가 — 비견 식신 정재 정관 열 가지사주풀이에 나오는 비견·식신·편재·정관 같은 말의 뜻을 풉니다. 십성은 나를 기준으로 다른 글자와의 관계에 붙인 이름입니다.
대운과 세운 — 10년 운, 1년 운은 어떻게 정하나사주는 타고난 여덟 글자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. 10년마다 바뀌는 대운과 해마다 바뀌는 세운을 함께 봅니다. 그 계산법과 한계를 정리합니다.
신살은 무엇인가 — 도화살 역마살 백호살의 내력도화살·역마살·백호살 같은 말은 어디서 왔을까요. 신살의 유래와, 오늘날 명리 안에서도 왜 비중이 줄었는지 정리합니다.
타로 메이저 아르카나 스물둘 — 바보에서 세계까지타로 78장 가운데 메이저 22장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. 0번 바보가 길을 떠나 21번 세계에 이르는 여정입니다. 각 장의 뜻을 순서대로 짚습니다.
별자리는 왜 어긋났나 — 세차운동과 「13번째 별자리」 소동점성술의 별자리와 실제 하늘의 별자리는 한 달가량 어긋나 있습니다. 지구 자전축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. 뱀주인자리 소동의 진상도 함께 짚습니다.
택일은 어떻게 하나 — 손 없는 날과 이사 날 잡기「손 없는 날」의 손은 누구일까요. 택일이 무엇을 근거로 날을 골랐는지, 그리고 오늘날 이사 날을 잡을 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기준은 무엇인지 정리합니다.
삼재는 무엇인가 — 들삼재 눌삼재 날삼재 9년마다 3년삼재는 12년 가운데 3년입니다. 어느 띠가 언제 드는지, 그리고 「삼재라 조심하라」는 말이 어디서 왔고 어디까지 믿을 것인지 정리합니다.
왜 사람은 점을 보나 — 바넘 효과와 마음의 셈법점이 맞는 것처럼 느껴지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. 심리학이 밝혀낸 몇 가지 셈법을 알아 두면, 점을 보되 휘둘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.
꿈에 자주 나오는 것들 — 이빨 추락 쫓김 시험나라와 문화가 달라도 사람들은 비슷한 꿈을 꿉니다. 이빨 빠지는 꿈, 떨어지는 꿈, 쫓기는 꿈이 왜 그렇게 흔한지 연구 결과를 놓고 살펴봅니다.
이름 짓기의 내력 — 항렬, 획수, 그리고 오늘날작명소에서 획수를 따지는 것은 언제부터일까요. 항렬자의 뜻, 수리성명학의 유래, 그리고 오늘날 이름을 지을 때 실제로 중요한 것을 정리합니다.
세시풍속 일년 열두 달 — 설부터 섣달그믐까지정월대보름 부럼, 삼짇날 화전, 유두 물맞이, 동지 팥죽. 우리 조상이 한 해를 어떻게 나눠 살았는지 달마다 정리했습니다.
무당과 점집의 갈래 — 강신무 세습무 역술인은 뭐가 다른가무당·법사·역술인·철학관은 서로 다른 일을 합니다.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, 그리고 어떤 곳을 피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.
오방색은 무엇인가 — 청적황백흑 다섯 빛깔의 자리단청, 색동저고리, 비빔밥, 돌잡이 실타래. 우리 곁의 색에는 규칙이 있었습니다. 오방색이 어디서 왔고 어디에 쓰였는지 정리합니다.
사주가 말해주지 않는 것 — 통계로 본 삶의 갈림길사주는 태어난 때를 봅니다. 그런데 실제로 사람의 삶을 가른 것은 무엇이었을까요. 확인 가능한 자료로 짚어 봅니다.
십이지 동물의 내력 — 왜 하필 이 열둘인가쥐 소 호랑이 토끼… 이 열두 동물은 어떻게 정해졌을까요. 나라마다 다른 십이지, 그리고 원래는 동물이 아니었다는 이야기까지 짚습니다.
관상은 무엇을 보나 — 삼정 오악, 그리고 과학이 밝힌 것관상은 얼굴을 어떻게 나눠 보았을까요. 옛 관상학의 얼개와, 얼굴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에 관해 오늘날 심리학이 밝혀낸 사실을 함께 짚습니다.
주역은 어떤 책인가 — 64괘와 동전 세 개주역은 점서이면서 철학서입니다. 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, 동전으로 어떻게 뽑는지, 그리고 이 책이 왜 3천 년을 살아남았는지 정리합니다.
운세를 읽는 법 — 좋게 나와도 나쁘게 나와도오늘의 운세를 읽고 하루가 흔들린 적이 있으신가요. 운세를 어떻게 읽어야 도움이 되고, 어떻게 읽으면 해가 되는지 정리했습니다.매일 아침 띠별, 별자리 운세를 단톡방에 올려드려요!
빠르게 무료로 소식 받아보세요 :)
홈 화면에 추가하고오방당, 앞으로는 좋은 일만 남았습니다